
[CBC뉴스] 주초장 코인 시장을 살펴보면 22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 비트코인은 8만9천달러선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들은 단기 반등과 주간 조정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오전 10시 39분 현재 8만920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대 상승을 기록했지만, 최근 7일 기준으로는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7,8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304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하루 기준으로는 2%대 상승하며 단기 반등에 성공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2% 넘는 하락률을 기록해 중기 흐름에 대한 경계심도 함께 나타난다.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 가운데 XRP(리플)는 1.9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24시간 변동폭은 크지 않지만,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3% 안팎의 조정을 받으며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솔라나(SOL) 역시 127달러선에서 거래되며 하루 기준 소폭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3%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밈 코인 대표주자인 도지코인(DOGE)은 0.13달러대에서 제한적인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소폭 상승했지만, 최근 7일 기준으로는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반면 트론(TRX)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론은 0.28달러선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2%대 상승,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률을 유지하며 상위권 코인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카르다노(ADA)는 0.37달러선에서 거래되며 하루 기준 소폭 상승했으나,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7% 넘는 하락률을 기록해 변동성이 부각되고 있다. 체인링크(LINK) 역시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이다.
시장 전반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을 재차 시도할 수 있을지 여부와 함께, 연말을 앞두고 이른바 ‘산타 랠리’가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다만 알트코인별로는 체력 차이가 뚜렷해 선별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