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제11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과 함께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바 총리는 한국과 중국의 장관 방문을 환영하며,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는 한일 및 한미일 관계의 지속적인 중요성을 언급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조 장관은 한일 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양국이 먼저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두 나라 정상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현실적인 외교를 통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조 장관은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의 면담에서도 한일 관계 발전에 대한 기여를 평가하며, 양국 간 협력 심화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양측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기념 사업을 충실히 진행하고 한일 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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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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