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재명 대표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요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고발 예고를 "황당한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건태 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헌재의 판결에 따른 마 후보자 임명은 헌법을 준수하는 것"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헌법 위반으로 지적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강요죄 주장을 "법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라며, 오히려 헌재 판결을 이행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국민의힘에 해당되는 혐의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의원과 박주민 의원도 국민의힘의 태도를 비판하며, 민주당은 여당의 이재명 대표 발언집 출간을 "발목잡기"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발언집에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발언 138건을 수록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정과 민생보다 야당 대표를 공격하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며,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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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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