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길안면을 넘어 이제는 풍천면까지 확산되고 있다. 안동시는 오늘 오후 3시 31분, 재난 문자를 통해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산 중"이라며, 어담 1리와 2리, 금계리 마을 주민들에게 신성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이 산불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 진화율은 60%를 기록하고 있다. 빠르게 번지고 있는 불길로 인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불의 확산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당국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산불은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안전하게 머물며, 당국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방부는 최근 울산, 경북, 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 군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있다고 25일 발표했다. 산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투입된 군의 진화 인력은 약 5천 명에 달하며, 군 헬기 146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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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