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4주년을 맞아 총 2,709명의 직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기근속 및 우수사원 포상은 10일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행사였다. 조현범 회장은 "1941년 작은 타이어 회사로 시작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제 5만여 임직원과 함께하는 글로벌 하이테크놀로지 그룹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포상은 직원들의 집중과 혁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포상은 '엑설런스 어워즈'를 받은 228명을 포함하여, 2,469명에게 장기근속상이, 12명에게 노사화합상이 수여됐다. 조 회장은 "한온시스템 인수를 통해 타이어, 배터리, 열관리로 이어지는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말하며, "미국발 통상 위기 속에서도 신속하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한 "프로액티브 혁신으로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자"며,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구축하고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을 독려했다. 그는 "임직원들의 집중과 연구개발(R&D) 혁신, 현장 실행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번 포상은 단순히 성과를 인정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조 회장은 "우리의 미래는 임직원들의 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그룹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조 회장은 "우리의 비전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자"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포상이 직원들에게 자긍심과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현재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반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그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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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