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업종 일러스트[생성 AI 챗GPT 제작] 사진=연합뉴스.](/news/photo/202505/501630_316120_1217.jpg)
[CBC뉴스] NH투자증권은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며 "하강 국면이 장기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유지했다. 최영광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신규 증설 사이클이 지속되면서 공급과잉이 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급과잉의 주체가 중국이라는 점에서, 중국 경기 개선이 수요 증가로 이어져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업황 반등의 계기는 수요와 공급 개선보다는 큰 폭의 유가 하락이 될 것"이라며, 과거에도 유가가 바닥을 찍었을 때 업사이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가와 제품 가격이 낮아지면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제품 가격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반면,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합성고무와 미국 태양광 모듈 업황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제한적 증설을 바탕으로 합성고무의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NB 라텍스의 스프레드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미국 태양광 모듈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관세 반영으로 가격이 인상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급 밸런스 개선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업종 최선호주로 합성고무 업체인 금호석유화학을, 차선호주로는 태양광 기업인 한화솔루션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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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