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국내 주요 대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촉구했으며, 이에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한화 등 주요 기업들이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 4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라는 소식은 청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정이 경제 체질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동참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도 청년, 기업, 국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삼성은 1만2천명, SK는 9천명, 현대차는 7천200명 등 올해 총 4만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당초 계획보다 채용 규모를 늘린 기업들에게 감사 서한을 전할 예정이며, 30대 기업을 넘어 100대 기업까지 채용 확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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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