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무조정실은 20일 오후 7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청년이 있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민국 모든 청년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0년부터 시작됐다.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의 장·차관, 각 분야의 청년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기념사를 통해 모든 청년이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의 주거와 교육 등 기본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은 청년 뮤지컬 그룹 '어쏘티드'의 '나만의 길'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년 10명의 일상과 도전, 고민 등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청년 5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센터장 등 청년정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가수 최유리와 딕펑스의 축하 공연도 기념식을 빛낼 예정이다.
기념식 외에도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 20일부터 21일까지는 청년정책 박람회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되며, 23일에는 대구에서 청년총회가, 25일에는 속초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2025 청년의 날' 홈페이지(2030fair.co.kr)와 온통청년(youthcenter.g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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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