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제 금값이 하락하면서 온스당 4500달러선까지 밀렸다. 금 시장이 다시 변동성을 키우면서 국내 금값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GC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은 온스당 4529.90달러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대비 134.10달러, 2.88% 하락한 수준이다.
특히 국제 금값은 최근 4600달러선에서 움직이다가 4500달러대로 내려오면서 단기간 가격 변동 폭을 키웠다.
국내 금값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29일 기준 순금 3.75g은 소비자가 팔 때 74만원으로 전일보다 2만5000원 내렸다. 소비자가 살 때 가격은 86만3000원으로 2만6000원 하락했다.
18K는 팔 때 54만6000원으로 1만9000원 내렸으며 14K 역시 팔 때 42만4000원으로 1만5000원 하락했다.
백금 3.75g은 팔 때 28만8000원, 살 때 34만6000원으로 각각 7000원씩 내렸다. 은은 팔 때 1만1000원으로 500원, 살 때 1만2000원으로 650원 각각 하락했다.
국제 금값이 단숨에 4500달러선으로 내려온 만큼 주말 이후 금 시장의 흐름에도 시선이 모인다. 특히 미국의 금리 경로와 달러 및 국채금리 움직임에 따라 금값의 단기 방향성이 좌우될 가능성이 있어 4500달러선 부근에서 가격이 안정을 찾을지, 추가 변동성을 나타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금시세닷컴 및 공개된 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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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