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레일은 최근 의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중앙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산불의 확산으로 인해 기존 안동에서 경주까지 중단됐던 열차 운행 구간이 영주에서 경주까지로 확대됐다. 이번 운행 중단은 산불로 인한 안전 문제를 고려한 조치로,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조속한 상황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대형 산불 진화작업이 닷새째 이어진 25일 강풍으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청군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시천면 동당·삼당·신촌·보안 등 4개 마을 주민에게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바랍니다'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4개 마을에는 284가구 437명의 주민이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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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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