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141명이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합격자 중 5급은 34명, 7급은 107명으로, 각자의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들은 국방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재난안전 정책연구, 빅데이터 분석, 감염병 역학조사, 국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직을 수행하게 된다. 5급 합격자의 평균 경력은 8.7년, 7급은 5.8년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5급은 감소하고 7급은 소폭 증가한 수치다.
평균 연령은 5급 합격자가 38.8세, 7급 합격자가 33.6세로 나타났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5급 52세, 7급 48세,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31세와 24세로 기록됐다. 성별로는 5급에서 남성 55.9%, 여성 44.1%, 7급에서는 남성 53.3%, 여성 46.7%로 집계됐다.
최종 합격자들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합격자 발표는 공직사회에 다양한 민간 경력을 가진 인재들이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공공부문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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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