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이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이다. 베이징에서는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이후 상하이를 방문할 계획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이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상호 투자 촉진, 디지털 경제, 초국가 범죄 대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동행하는 경제 사절단의 명단과 규모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부처 간의 양해각서(MOU)도 다수 체결될 계획이다. 상하이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중 간 미래 협력을 선도할 벤처 스타트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의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일정도 포함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첫 회담에 이은 두 번째 회담으로, 이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