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23일 증시에 입성했다. 공모가가 1만200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상장 첫날 주가가 어느 수준까지 움직일지 관심이 쏠린다.
공모가 1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할 경우 주가는 4만8000원이 된다.
23일 오전 9시 현재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4만3600원이다. 공모가대비 263.33% 오른 것이다.
앞서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4월 15일 예비심사를 청구해 6월 25일 심사 승인을 받았다. 7월 2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17일 배정공고와 납입·환불 절차가 이어졌다. 상장일은 9월 23일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분석과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육성하는 기업이다.
2013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데이터 기반 사업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토대로 2018년 리빙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피엘’을 출시하며 자체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후 슬립케어 브랜드 ‘누잠’과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레놀’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자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회사는 소비자 데이터 분석부터 브랜드 기획과 제품 개발, 디지털 마케팅, 자사몰 운영, 고객관계관리(CRM)에 이르는 브랜드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판매에서는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D2C(Direct to Consumer) 방식을 활용하면서 주요 오픈마켓과 온라인 플랫폼에도 진출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맞춤형 마케팅과 CRM 등에 활용하는 것이 사업 구조의 특징이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23일 첫 거래에 맞춰진다. 공모가 1만2000원을 출발점으로 상장 첫날 어느 정도의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을 나타낼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공모가의 400%에 해당하는 4만8000원까지 주가가 움직일지 여부도 관심사다.
[상장 첫날 주가는 시장 상황과 수급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